엘쥐전자

라쉬반 레알마드리드 날씨가 더워지니 이제 거기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드로즈 팬티를 선호를 했었는데 광고에서 약간 모양? 이상하겐 있더라고요 왜이렇게 생겼나 했는데 조금 민망할 수 있었지만, 아 입어보면 정말 편하겠다고 생각을 해 구매를 결정을 했습니다. 라쉬반에 경우 아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원래는 가격대가 많이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왜이렇게 비싼지 딱 팬티모양을 보면 알겠지요? 입체적모양으로 남자한테는 정말 편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는 트렁크를 잘안입으니 대부분에 드로즈를 입는데 드로즈+트렁크 기능이 같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의심이 많은지라 먼저 팬티 한 장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무려 만오천원 정도 가격을 주고 했는데 다른 팬티와 비교를 하게 되면 많이 비싼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