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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발렌타인 17년산 500ml 700ml 가격

엘쥐전자 2019. 7. 7. 17:32

발렌타인 17년산 500ml 

 

회사 지인 형님에게 발렌타인 17년산을 선물받았습니다. 이번에 업무차 해외여행을 다녀오셨는데요 이렇게 선물을 사오셨습니다. 그동안 제가 선물 해드린것도 많아서 그런지 또 부끄럽게 이렇게 사오셨더라고요 다음에는 제가 또 선물 사다드려야겠습니다. 요즘은 면세점이 출국장에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양주를 사오셨는데, 출국장 면세점이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합니다. 또 양주는 1인 1병이라고 하네요 아무튼..감사드리네요 

 

 

 

 

 

 

 

 

 

짜잔 양주 발렌타인 17년산 700ml입니다. 500ml살라고 하시다가 500ml는 안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700ml이렇게 사다주셨습니다. 애주가들에게 정말 귀한술이죠..

 

 

 

 

 

 

형님이 500ml살려다가 700ml사셨는데 공항에서는 500ml단위가 안판다고 하네요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거의 700ml이나 1리터를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발렌타인 중에서는 맛이 제일 좋은게 아마도 30년산일텐데요 다들 잘아시죠? 그러나 30년산은 너무 비싸고 아마도 17년산을 구매를 하실 것 같은데 마트에서 보면 500ml가 9만원대 구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너무 비싸죠?

 

 

 

 

 

이번에 형님이 사다주신 발렌타인 17년산 700ml가격은 77천이라고 하네요 달러라는 65달러 66달러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환율변동이 매일 있으니 대충 이정도 가격이라는 것만 알고 계셔요^^

 

 

이렇게 받고 나니 언제 먹을까 고민인데요 누구와 먹을까도 고민이네요 혼자 야금야금 먹기에는 아까울꺼 같고 친한 몇몇과 좋은 안주에 음미를 하면서 먹고 싶습니다. 

 

 

 

 

 

 

700ml 40도라고 보이시죠? 양주는 40도 및이면 스카치 위스키가 아니라고 하네요 어디서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37.5도 이런식으로 양주가 나오는데 아무튼 그렇답니다. 

 

 

 

 

어디 서늘한 곳에다가 보관을 해야 하는데 빨리 먹어치어야지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면세점 들리실때 소중한 분들 선물 사주실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 17년산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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